MZ세대 취향 저격...친환경 소재 '삼성 에코 프렌즈' 공개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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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패션소품 쇼핑하듯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어
▲친환경 소재를 40% 이상 포함해 제작된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 (사진=삼성전자)

재생플라스틱과 비건 레더 등 친환경 소재를 40% 이상 포함한 모바일 액세서리 '삼성 에코 프렌즈' 제품들을 오는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팝업스토어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3을 비롯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그리고 친환경 소재종의 '삼성 에코 프렌즈'를 방문객들이 의류나 패션 소품을 쇼핑하듯 스마트폰과 워치 등에 직접 적용해 보면서 고를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39종의 '삼성 에코 프렌즈' 제품뿐 아니라 150여종의 모바일 액세서리도 구경할 수 있다. 또 액세서리에 활용된 캐릭터들의 대형 피규어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방문객들은 인증샷 촬영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아티스트의 S펜 라이브 드로잉 쇼, 팬사인회,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이 기획한 '삼성 에코 프렌즈' 제품 라인들은 가치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액세서리를 통해 개인 취향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성향이 적극 반영돼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IFA 2022에서 에코 프렌즈를 처음 공개한 이후 해외 28개국에서 제품들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스타워즈, 심슨, 포켓몬 등 인기캐릭터 및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12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편 에코 프렌즈는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액세서리 품질을 확보하면서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협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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