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기차 다 모였네~"...서울모빌리티쇼의 전기차들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8:42:21
  • -
  • +
  • 인쇄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전기자동차들이 선보였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을 비롯해 아우디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도 앞다퉈 자사의 전기차 신제품이나 컨셉트카를 내놨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들은 1억원이 훌쩍 넘는 고급 전기세단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자율주행기능이 탑체된 '아이오닉5' 컨셉트카도 선보였다. 또 전기 스포츠카인 '벨로스터 N ETCR'와 고성능 전기차 'RM20e' 등도 내놨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과거와 미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레리티지 시리즈 포니'도 전시했다. 이 모델은 현대차의 초창기 모델 '포니' 디자인을 그대로 본딴 전기자동차다. 

기아차는 친환경 SUV '니로 HEV'와 '니로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첫 순수전기차인 'EV6' 일반모델과 GT(그란 투리스모) 모델, 'K8 HEV', '스포티지 HEV' 등도 전시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전기차로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GV70'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전기차 기반의 GT(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카인 '제네시스 X', 'G80 전동화 모델', 전기 SUV인 'GV60'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전기세단 '더 뉴 EQS'의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대당 1억7700만원이나 하는 이 모델로 벤츠는 고급 전기차 시장의 포문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벤츠는 이외에도 전기 콤팩트 SUV인 '더 뉴 EQA'를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를 전시했다.

BMW는 전기 SUV 'Xi'를 비롯해 전기 4도어 쿠페 'i4', 기존 뉴 X3를 기반으로한 전기차 모델 '뉴 iX3'등 3동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i4'가 기존 4시리즈의 고성능과 스포티한 운전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우디는 순수 전기 SUV 'Q4-e트론' 및 고성능 전기차 'e-트론 GT'와 'RS e-트론 GT'을 전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 전기세단 '더 뉴 EQS'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기후/환경

+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

[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

'기상법'과 '기후변화예측법' 국회 통과...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기상청의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되면서 기상예보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은 '기상법'과 '기후·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