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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까지 떨어진 강릉 저수율...최악가뭄에 75% 제한급수
▲물이 가득찼던 자리에 풀이 자라고 있는 강릉 오봉저수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강릉 시민들이 사용하는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2일 기준 14.2%까지 떨어졌다. 역대 최저치다. 하루 사이에 저수율이 0.4%포인트(p) 빠졌다.&nb...2025-09-02 10:19:01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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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유럽공략 나섰다...英 옥토퍼스와 클린테크 '맞손'
▲LG전자 해외영업본부장 윤태봉 부사장(좌)과 옥토퍼스 CEO 겸 설립자 그레그 잭슨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영국 전력회사 옥토퍼스에너지(Octopus Energy)에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을 공급하면서 유럽으로 사업영역을 ...2025-09-02 10: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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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1111' 얻을 기회...LG유플러스, 골드번호 1만개 푼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선호번호 1만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선호번호는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운 유형의 전화번호로, 고객 선호도가 높아 '골드번호'로도 불린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추첨을 통해 골...2025-09-02 09:43: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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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오늘날의 에피쿠로스주의자들
(이미지=언플래시) 19세기 유럽의 많은 노동자들은 노동을 마친 뒤 밤 시간에 공부하고 글쓰고, 때로는 그림이나 합창을 했다. 낮에는 공장과 작업장에서 고되게 일했지만 밤은 그들에게 사유와 창작의 시간이자 인간다운 삶을 되찾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2025-09-02 09:30:02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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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 'SKT 해킹'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 (사진=연합뉴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사고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18일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들의 유심 정보 유효성을 확인하는 장비 'HSS(Home Sub...2025-09-02 09:20: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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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전기차' 약발 다했나?...8월 국내 판매량 전월比 '후진'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디올 뉴 넥쏘' (사진=현대차) 8월 현대자동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7월과 비교하면 5.5% 줄었다. 그러나 수소차 '넥쏘'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와 2년간 충전비를 지원하는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덕분인지 2개월 연속 판...2025-09-01 19:12:0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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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장품공장 스팀 기계 폭발…근로자 11명 다쳐
▲AI로 생성한 이미지 경기도 평택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1명이 다쳤다.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께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있는 화장품 공장에서 스팀 기계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2명과 여성 9명 등 공...2025-09-01 18:23:5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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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가뭄인데 속초는 괜찮고 강릉은 물부족...왜?
▲바닥을 드러낸 강릉의 상수원 '오봉저수지'(사진=연합뉴스) 강릉은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제한급수를 할 정도로 심각한 물부족을 겪고 있는 반면 인근 속초는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생존력을 가르는...2025-09-01 18:23:20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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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 가장 더웠던 여름'...이중 고기압에 평균기온 25.7℃
▲1일 강릉의 한 대파밭에서 농민이 가뭄에 말라가고 있는 대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한반도는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에 의해 겹겹이 쌓여있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역대급 폭염을 겪었다...2025-09-01 17:2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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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키운 포도밭 한순간 '잿더미'...11일째 산불에 美와인 '위기'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을 진압중인 소방관들 (사진=AFP연합뉴스) 산불로 수십년 공들여 키운 포도밭이 한순간 잿더미가 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1일 캘리포니아주 산림화재보호국(CalFire)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와이너리가 밀집해 ...2025-09-01 17:13: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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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최대수출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털썩'...이유는?
▲위기에 놓인 국내 반도체 기업(사진=연합뉴스) 국내 반도체가 8월에 역대 최대의 월별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된 1일 중국과 미국발 악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곤두박질쳤다.이날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8월 국산 반도체 수출액은 151억달러(약 2...2025-09-01 16:52:2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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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역대 최대수출 기록했지만…관세 여파로 美수출 12% '뚝'
▲평택항에서 수출 대기중인 자동차들(사진=연합뉴스) 8월에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액은 12% 감소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5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액은 584억달러(약 81조3000억원)로...2025-09-01 13:52:5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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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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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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