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1n&0UT 액티비티 성향 테스트하세요"

차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09:54:03
  • -
  • +
  • 인쇄
참여만해도 5천원 쿠폰 제공
홍삼제품·안마의자 경품까지
▲'1n&OUT' 액티비티 성향 테스트(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황진단'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1n&0UT 액티비티 성향 테스트'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1n&0UT 액티비티 성향 테스트'는 '아웃도어' 취향 테스트를 거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로 참여만해도 정관장 5천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응모하기' 이벤트는 황진단 1환과 에브리타임밸런스 3포로 구성된 '1n&0UT 키트(2000명)' 또는 '에브리타임 캠핑체어(200명)'를 제공하고 'SNS 공유' 이벤트는 안마의자, 정관장 황진단 30환 등의 푸짐한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2012년 9월에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황진단'은 지난달 기준 각각 5억4000만포, 1600만환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최초의 제품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황진단'은 홍삼 중 상위 2% 수준의 지삼을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과 상위 0.5% 수준의 천삼을 사용한 초고가 라인인 황진단천까지 출시하며 정관장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났다. 귀한 분들을 위한 선물과 수험생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브랜드 담당자는 "엔데믹 이후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주년을 맞은 에브리타임과 황진단을 기념하고 재미있는 취향 테스트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친환경 포장재 71% 전환

셀트리온은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2025'를 27일 발간했다.셀트리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

넷마블, CSRD 반영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넷마블이 재생에너지 도입,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정보보안 등 ESG 경영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넷마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지

배출권 구매하고 온실가스 감축?...소송 당하는 기업들 급증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온실가스를 상쇄했다고 주장한 기업들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기후소송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런던정경대(LSE

엔씨, 탄소배출량 절반으로 감축…'ESG 플레이북 2024' 발간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50% 수준으로 감축했다.엔씨소프트가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ESG 플레이북(PLAY

우리금융, 다문화 장학생 1000명 대상 18.9억 장학금 지원

우리금융이 올해 다문화 장학생 1000명을 선발하고, 18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다문화 장학사

계면활성제 대체제 나오나...LG전자 '유리파우더' 실증 나선다

LG전자가 세탁세제 원료인 계면활성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 신소재 유리파우더 '미네랄 워시(Mineral Wash)'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에 나선다.LG

기후/환경

+

덴마크가 의장국 되는 EU...'그린딜' 후퇴 제동 걸리나?

덴마크가 오는 7월부터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국에 오르며, 자국의 기후정책을 농업 분야까지 확대시키려는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환경규제

경기도, 전국 최초 '기후격차 해소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가 기후위기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경기도는 기후격차 등

[주말날씨] 대부분 지역에 '비'...'후텁지근' 체감온도 30℃ 이상

이번 주말에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오라가락한다. 남부 내륙은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덮치겠다.토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챗GPT로 학교숙제?..."원자력으로 계산기만 쓰는 격"

인공지능(AI)의 탄소배출량이 모델 및 질문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 수준에 따라 최대 6배, AI 모델 수준에 따라서는 최대 50배까지도

배출권 구매하고 온실가스 감축?...소송 당하는 기업들 급증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온실가스를 상쇄했다고 주장한 기업들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기후소송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런던정경대(LSE

"대구가 작아졌다"…1990년대 이후 몸집 절반 줄어든 이유

1990년대 이후 대구의 몸길이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이유가 인간의 포획활동을 회피하기 위한 유전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간이 몸집이 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